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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에너지 22

GM, 미국 공장 2025년까지 100% 재생에너지로 가동

-10개주에 16개 재생에너지 단지로부터 전력 공급 받기로 -기존 계획 2050년 대비 빨라진 것 -애플에 이어 민간기업들이 재생에너지 확보, 탄소중립 달성의 중심으로 부상 -글로벌 해외기업들에 납품하는 우리기업들도 에너지전환 속도 올려야 DETROIT -- General Motors said Wednesday that it has secured all of the renewable energy it needs to power all of its U.S. facilities by 2025, 25 years ahead of earlier projections. The Detroit automaker, which initially targeted the year 2050 to achieve its all-r..

애플, 2030년 공급망 탈탄소 선언 (Apple Newsroom)

- RE100 요구에서 한단계 더 나아가는 선언 - 유럽에 매년 3,000GWh의 재생에너지 신규 공급 국내 기업들도 글로벌 공급망의 방향이 설정된 만큼 그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더 힘써야 할듯하다. Apple, 글로벌 공급망에 2030년까지 탈탄소화 촉구 Apple은 관련 생산에서 탈탄소화를 추진하고, 재생 에너지 및 기후 솔루션에 대한 투자를 전 세계로 확대하기 위해 협력업체와의 협업을 가속화하고 있다 Apple은 오늘 온실 가스 배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새로운 방식을 도출하고, 탈탄소화에 대해 포괄적인 접근을 취할 것을 글로벌 공급망에 요청했다. 주요 제조 협력업체가 Apple 관련 생산 공정에서 100% 재생 가능 에너지 사용 등 탈탄소화를 추진하기 위해 기울인 노력을 평가하고, 매년 진척..

관심++/테크 2022.10.26

9월부터 직접PPA 제도 도입…기업, 재생에너지 구매 선택 폭 확대

□ 이번 달 부터 재생에너지를 이용하여 생산된 전기를 전기사용자가 직접 구매할 수 있는 ‘직접PPA* 제도'가 시행된다. * PPA(Power Purchase Agreement, 전력구매계약) : 전력시장을 통하지 않고 전력판매자와 전기사용자가 전력을 직거래하는 당사자 간의 계약 방식 ㅇ 지금까지 우리나라에서는 전기사용자가 직접 재생에너지전기를 선택적으로 구매할 수 없어 기업들의 RE100 캠페인* 참여방법이 제한적이었다. * '50년까지 사용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한 글로벌 자발적 캠페인(‘14년~) ㅇ 이에 따라, 재생에너지 전기를 사용하려는 국내기업들은 재생e 발전사업에 직접 투자하거나 한전이 중계역할을 하는 제3자 PPA제도*를 이용해야 했다. *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자..

“재생에너지 안 쓰면 거래처 끊긴다”…현실화하는 ‘RE100’ 부담

대한상의 ‘RE100 참여현황 정책과제’ 조사 제조업 대기업 30%는 직‧간접 압박 국내 신재생에너지 발전량, OECD 평균의 25% 수준 웃돈 주고 재생에너지 사와야 국내 신재생에너지 발전비중 7.5%, OECD 4분의 1수준 기사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243/0000030161?sid=101 “재생에너지 안 쓰면 거래처 끊긴다”…현실화하는 ‘RE100’ 부담 글로벌 거래처로부터 ‘RE100’ 캠페인에 동참하라고 요구받는 우리 기업이 하나둘 늘어나는 등 RE100 부담이 현실화하고 있다. 국내 제조기업 중 대기업은 28.8%가, 중견기업은 9.5%가 글로벌 수요 n.news.naver.com 관련 자료 : 그린피스 https://www.greenpeace.o..

스웨덴, 세계 최대 단일 해상풍력단지 프로젝트 추진

출처 : Swedish Group Moves Ahead With World’s Largest Single Offshore Wind Project (구글 번역) 스웨덴 기반 재생 에너지 개발업체인 OX2는 발트해의 Gotland 섬과 Oland 섬 사이에 위치한 5.5GW 프로젝트인 Aurora 해상 풍력 발전 단지 건설을 위한 또 다른 단계를 밟았습니다. OX2는 6월 27일 스웨덴의 배타적 경제 수역(Exclusive Economic Zone)의 후원 하에 풍력 발전 단지를 건설하기 위한 허가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아직 초기 개발 단계에 있는 Aurora는 스웨덴을 위한 OX2의 11.7GW 프로젝트 포트폴리오의 일부입니다. 오로라는 현재 전 세계적으로 개발 중인 가장 큰 단일 해상 풍력 ..

카테고리 없음 2022.06.29

EU, 2035년까지 내연기관 판매 중단 확정

( 출처 : france24 ) 룩셈부르크(AFP) – 유럽연합(EU)이 2035년까지 내연기관 차량의 판매를 중단하는 계획을 승인했다고 27개 회원국이 수요일 초에 발표하여 CO2 배출량을 제로로 줄이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2021년 7월에 처음 제안된 이 조치는 2035년부터 유럽연합(EU)에서 가솔린 및 디젤 자동차와 경 상용차 판매를 사실상 중단하고 전기 엔진으로 완전히 전환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 계획은 2050년까지 대륙의 기후 목표, 특히 탄소 중립을 달성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한 것입니다. 독일과 이탈리아를 포함한 국가의 요청에 따라 EU-27도 합성 연료 또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와 같은 대체 기술의 사용에 대한 미래의 청신호를 고려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승인은 온실 가스 배출의 완전한 제..

관심++/자동차 2022.06.29

MEP는 가스 및 원자력 활동을 포함하려는 위원회의 계획에 반대합니다.

6월 14일 화요일 경제통화위원회(Economic and Monetary Affairs Committee)와 환경, 공중보건 및 식품안전위원회(Environment, Public Health and Food Safety Committee)의 합동 회의에서 MEP 는 특정 원자력 및 가스 에너지 활동을 환경적으로 지속 가능한 경제 활동 목록에 포함하자는 위원회의 제안에 반대 의견을 채택했습니다. 76표 대 62표, 기권 4표로 이른바 EU 분류법 이 적용되었습니다. MEP는 지속 가능한 경제로 전환하는 동안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을 보장하는 데 있어 원자력 및 화석 가스의 역할을 인식합니다. 그러나 위원회가 위임된 규정 에서 그 포함을 지원하기 위해 제안한 기술 심사 기준 이 분류법 규정 3조에 명시된 환경..

아마존 재생에너지 사용 확대 발표, '25년까지 100%

- 총 3.5GW의 클린 청정 에너지 사용에 달하는 37개의 신재생 에너지 프로젝트를 발표 - 기존 2030년 목표보다 5년 앞서 2025년 까지 100% 도달을 목표 - 새로운 3.5GW 클린에너지 용량이 추가되며 세계 최대 재생에너지 구매자가 됨 - 37개의 새로운 프로젝트는 미국, 스페인, 프랑스, 호주, 캐나다, 인도, 일본 및 UAE 전역 - 전 세계 회사 건물에 풍력발전소, 26개의 태양광 발전소를 설치하는 프로젝트 - 현재 아마존은 134개의 풍력 및 태양광 발전소와 176개의 옥상 태양광 프로젝트 등 총 310개의 프로젝트를 진행중이거나 보유중 자세한 사항은 아마존의 지속가능성 노력 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참고1 : Amazon extends position as world’s la..

EU, 2030년 까지 재생에너지 비중으로 40% → 45% 상향논의

유럽연합 집행위원회는 2030까지 재생에너지 비중을 40%에서 45%로 상향할 수 있는지 평가하고 있다고 한다. 차분하게 준비하고 있는 EU는 더욱 강하게 재생에너지 비중을 상승시키려고 하고 있다. 거시적으로 환경의 문제도 있지만, 유럽이 선도하고 있는 재생에너지의 산업 자체의 성장과 함께 EU의 성장을 위한 방법을 찾고 있다고 생각된다. 그것이 그린에너지이고 유럽이 가장 잘 하는 분야 아닐까 생각된다. 그리고 우크라이나 전쟁까지 겹치면서 재생에너지와 그린에너지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고 생각한다. 흥미로운 점은 2030년 목표인 40%도 아직 시작하지 않은 상황이라는점이다. 이런 상황에서 45%로 상향을 논의한다는 것은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에 따른 EU의 공포가 어느정도인지 생각하게 만든다. 지금 ..

넥쏘 중국 진출 소식

https://www.theguru.co.kr/mobile/article.html?no=33944 [단독] 현대차 수소차 '넥쏘' 中 보조금 날개 달았다…베이징 NEV 승인 [더구루=윤진웅 기자] 현대자동차가 중국 규정을 적용한 현지형 수소연료전지차량(FCEV) '넥쏘'가 보조금 혜택을 등에 업고 현지 신에너지차(NEV) 시장에 본격 투입된다. 14일 중국 베이징시와 업계 www.theguru.co.kr 베이징 교통 당국으로 부터 중국형 넥쏘에 대한 신에너지차NEW 정식 라이센스를 취득 했다는 소식. 대한민국 정부의 수소 방향이 얼마나 탁월한 선택인지 보여주는것 같다. 유럽이나 북미도 수소에 앞장서고 있는 상황이다. 그런데 이번 굥 정부가 이 일을 과연 똑바로 할 수 있을지 걱정이 앞선다. RE100도 ..

관심++/자동차 2022.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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