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 종이호랭이 블로그

EU: 2개의 EU 의회 위원회가 EU 분류에 가스 및 원자력을 포함하는 제안을 차단 EU 의회의 경제 통화 위원회(EMAC)가 지난달 EU 녹색 채권 표준을 재편성할 계획을 승인한 후, EMAC는 환경, 공중 보건 및 식품 안전 위원회와 함께 이제 가스 및 원자력을 매개변수 내에 포함하는 것에 반대 투표를 했습니다. EU 분류법. EU 위원회는 원래 EU 분류가 적용되는 환경적으로 지속 가능한 경제 활동 목록에 특정 가스 및 원자력 활동(특정 조건에서)을 포함할 것을 제안하는 분류 위임법을 상정했습니다. 제안의 근거는 EU 분류법 제 10(2)조에 따라 기후 변화 완화에 기여하는 활동을 식별하고 보다 광범위하게 녹색 투자를 장려하고 그린워싱을 방지하여 지속 가능한 성장 자금을 조달하는 동시에 안정적인 ..

- 운영중이거나 건설중이거나 승인된 해상풍력은 2021년 429GW에서 현재 846GW로 12개월 동안 거의 두 배 증가 했다고 RenewableUK에서 발표 -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 98GW, 영국 91GW, 미국 80GW, 독일 57GW 순서. - 그 외 주요 국가로는 브라질, 스웨덴, 아일랜드, 베트남, 한국 - 운영 용량측면에서는 중국이 가장크다(24.5GW), 영국은 10GW, 독일은 7.7GW, 네덜란드 3GW, 덴마크 2.3GW (참고 : 1GW = 원전 1기 = 1000MW) - RenewableUK의 분석에 따르면, 계획된 해상 풍력 프로젝트 파이프 라인의 경우 영국32GW로 가장크고, 스웨덴 25GW, 대만 21GW, 아일랜드 16GW, 한국은 16GW로 5위 (출처 : https://..

자료 : 유진투자증권 보고서 https://www.eugenefn.com/common/files/amail/20220616_100090_bhh1026_911.pdf 출처 : 매일경제 -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전용 공장의 신설 준비가 법적 완료 - 올 하반기 해상풍력 하부 구조물 전용 공장 신설 시작(50만평 규모) - 2025 년부터 공장이 가동될 예정이고, 관련 수주는 내년부터 차곡차곡 쌓일 것 - 러시아발 전쟁 이후 유럽뿐 아니라 에너지를 많이 소모하는 국가/지역들이 해상풍력을 신규로 도입하고 있다. - 캘리포니아, 브라질, 호주, 인도 등이 대표적인 예이다. http://vip.mk.co.kr/news/view/21/5/128574.html 삼강엠앤티(100090)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공장 건설 위한..

독일 정부는 수요일에 고정된 지역 목표를 설정하고 일부 행정 부담을 완화함으로써 2032년까지 풍력 터빈으로 국가 토지 면적의 2%를 덮는 것을 목표로 하는 법률 초안을 승인했습니다. 풍력 발전의 확장을 가속화하려는 움직임은 독일이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러시아의 화석 연료에서 벗어나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로버트 하벡(Robert Habeck) 에너지 장관은 기자들에게 “화석 에너지와 러시아 화석 에너지로부터의 독립을 전속력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올라프 숄츠 내각이 채택한 법안 초안은 여전히 ​​의회의 승인을 받아야 합니다. 목표는 독일의 16개 주가 현재 0.5%에서 2032년 말까지 독일 전체 면적의 2%를 풍력 발전에 할당하는 것입니다. 풍력 터빈의 설치는 독일에서 정기..

- 유럽의 러시아 압박에 따른 노선변화 - 인도는 중국에 이어 러시아 원유의 두번째로 큰 목적지가 됨 - 중국은 러시아 태평양 연안의 유일한 원유시장으로 부상하면서 최대 구매자가 되었음 전쟁의 이득은 러시아만 보고 있고, 유럽고 미국은 헛발질 하고 있다고 생각된다. 우크라이나의 무능한 지도자가 주장하던 거짓 가치를 수호하기 위해서... 묘하게 최근 서방 언론에서 우크라이나의 포기를 바라는듯한 기사들이 나오고 메시지가 나온다는게 황당하다. 코로나 시국에서도 충분히 막을 수 있는 상황에서도 서방세계의 오만과 아집이 더 큰 화를 불러 왔고, 그 이득을 다시 보려고 기를 쓰는 모습인데... 중,러의 연합이 만만하지 않다.

- 미국은 해상풍력이 거의 존재하지 않았지만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 - 얼마전 캘리포나아에 이은 해상풍력 소식. - 본격적인 확대는 역시 미국의 참여가 바로미터가 되는듯. 바이든 행정부는 잠재력이 풍부하고 에너지 생산의 오랜 역사를 지닌 멕시코 만에서 거대한 해상 풍력 프로젝트를 고려하고 있습니다. 멕시코 만에는 이미 바다에서 굴착 장치 작업에 익숙한 인력이 있으므로 산업을 창출하기보다는 약간의 진화가 될 것입니다. 해상 풍력 시설의 한 가지 주요 장점은 대규모 석탄 및 원자력 발전소 폐쇄를 직접 상쇄할 수 있는 대규모 건설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Alex Kimani 작성 - 바이든 정부는 1월 청정에너지 이니셔티브에 대한 설명이 있었음 - 2월 롱아일랜드와 뉴져지 사이의 뉴욕 브릿지에서 6건의 상업 임..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1. 판매ㆍ공급계약 내용 Jeonnam 1 Offshore Windfarm Offshore Cable EPCi Contract (전남해상풍력 1단지 해저케이블 EPCi 건설 계약) 2. 계약내역 조건부 계약여부 미해당 확정 계약금액 58,000,000,000 조건부 계약금액 - 계약금액 총액(원) 58,000,000,000 최근 매출액(원) 29,876,633,529 매출액 대비(%) 194.13 3. 계약상대방 JOWP(전남해상풍력(주)) -최근 매출액(원) 0 -주요사업 발전업 -회사와의 관계 - -회사와 최근 3년간 동종계약 이행여부 미해당 4. 판매ㆍ공급지역 전남 신안군 자은도 북서쪽 해상 5. 계약기간 시작일 2022-06-09 종료일 2024-09-30 6. 주요 계약조건..

투자판단 관련 주요경영사항 1. 제목 10MW급 해상풍력발전시스템 국책과제 협약체결 2. 주요내용 당사는 재생에너지분야 신규과제의 국책과제 주관기관으로 선정 되었으며,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1. 과제명: 10MW급 해상풍력발전시스템 개발 및 실증 2. 수행기간: 2022.04.01 ~ 2025.03.31 (36개월) 3. 주관기관: 유니슨㈜ 참여기관: 하이닥코리아(주), 남광전기(주) 수요기관: 한국중부발전, 한국남부발전(주) 4. 총사업비: 28,409,280,000원 (정부출연금 18,000,000,000원 포함) - 자기자본: 77,858,101,385원 - 자기자본 대비: 23.1% (정부출연금 대비) 5. 개발내용: - 10MW급 풍력터빈 제작 및 설치 기술 개발 - 10MW급 풍력터빈..

- 캘리포니아 에너지 위원회(Califonia Energy Commision)는 부유식 풍력 발전을 50GW로 늘리기 위해서 20GW의 기존 목표를 철회 했다. - 이번 내용은 목표를 2배 이상으로 상향하기 위한 조치 - 수심이 깊고, 환경 이슈(얼마전 문제 없다고 판단된 연구결과도 나왔음) 미뤄오던 캘리포니아도 이제 시작 결론적으로 대한민국 풍력 기업들의 역량을 믿어볼만한 시기가 아닌가 싶다. 세계각국의 흐름도 그렇고 우리나라 기업들은 지금 상당한 수준의 기술과 점유율을 가지고 있다.

'일부 철폐 검토'라는 점, 그림에서 위쪽에 있는 품목들이 주로 인플레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그쪽 중심으로 관세가 인하/철폐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바이든의 관세인하 (2)] 자료의 핵심 내용. KDI에서 분석한 결과, 미국과 중국이 서로에게 부과하는 관세가 모두 실현된다면 우리 경제의 성장률은 0.34%p 하락할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우리 경제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은 대부분 미국이 중국에 부과하는 관세로 나타났는데요, 우리 수출에서 중국이 차지하는 비중이 더 크고 중국 기업의 생산과정에 필요한 부품을 수출하고 있어 중국의 미국 수출이 줄면서 우리나라도 직접적인 영향을 받게 되고, 미국의 관세부과로 교역량이 감소해 중국의 소득과 내수까지 위축되면서 우리 수출이 더 크게 감소하게 된 것인데요, 중국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