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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바이든 정부, 멕시코만 해상풍력 확대 소식

북한산 종이호랭이 2022. 6. 10.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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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은 해상풍력이 거의 존재하지 않았지만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

- 얼마전 캘리포나아에 이은 해상풍력 소식. 

- 본격적인 확대는 역시 미국의 참여가 바로미터가 되는듯.

 

 

 

  • 바이든 행정부는 잠재력이 풍부하고 에너지 생산의 오랜 역사를 지닌 멕시코 만에서 거대한 해상 풍력 프로젝트를 고려하고 있습니다.
  • 멕시코 만에는 이미 바다에서 굴착 장치 작업에 익숙한 인력이 있으므로 산업을 창출하기보다는 약간의 진화가 될 것입니다.
  • 해상 풍력 시설의 한 가지 주요 장점은 대규모 석탄 및 원자력 발전소 폐쇄를 직접 상쇄할 수 있는 대규모 건설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Alex Kimani 작성

 

 

 

The Gulf Of Mexico Is Gearing Up For A Wind Energy Boom
The Gulf Of Mexico Is Gearing Up For A Wind Energy Boom

 

- 바이든 정부는 1월 청정에너지 이니셔티브에 대한 설명이 있었음

 

- 2월 롱아일랜드와 뉴져지 사이의 뉴욕 브릿지에서 6건의 상업 임대 계약이 판매됨

 

- 바이든 정부는 가장 성공적이라는 뉴욕브릿지 계획을 작아보이게 만드는 해상풍력 프로젝트를 계획

 

- 텍사스와 루이지애나 근처의 멕시코만에 3천만 에이커(12만 제곱킬로미터)를 조성할것으로 고려하고 있음

 

- 걸프 지역은 기존의 에너지 기업들이 포진하고 있어 연관된 노동력을 얻기 좋다

 

 

international ranking of cumulative wind power capacity 국제 누적 풍력발전 용량
출처: DoE

 

- 중국은 288GW, 미국은 122GW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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