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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 사회로 나아가기 위해 중요한 발걸음을 내딛고 있습니다. 바로 영광 낙월(낙월Ⅰ) 해상풍력 발전단지 건설사업입니다. 전라남도 영광군 낙월면 안마도와 송이도 인근 해역에서 진행 중인 이 프로젝트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해상풍력 단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사업 개요 ⚡
- 사업명: 영광 낙월(낙월Ⅰ) 해상풍력 발전단지
- 위치: 전남 영광군 낙월면 안마도·송이도 인근 해역
- 설비 용량: 364.8MW (5.7MW 풍력터빈 64기 설치)
- 사업비: 약 2조 3천억 원
- 전력 생산량: 서울시 연간 전력 사용량의 약 6.35%를 공급할 수 있는 수준
- 투자 회수 계획: 완공 후 15년간 전력 판매를 통해 회수
- 전력 이송 경로: 생산된 전기는 송이도 육상 변전소를 거쳐 육지로 전달
사업의 의의 🌱
낙월블루하트의 김욱진 전무는 "풍력발전기는 단순한 설비가 아니라, 한국이 탈탄소 시대를 나아가는 상징"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시공사 삼해이앤씨의 최민석 상무는 "해상풍력이 국내 탈탄소 정책을 이끄는 마중물"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해상은 육지보다 바람이 20~30% 더 빠르고 일정해 발전 효율성이 높다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
주요 참여 기업 및 투자 구조
- 시행사: 낙월블루하트㈜
- 최대주주: 명운산업개발(72%)
- 공동 투자자: 태국 B.Grimm Power(28%)
- 시공사: 삼해이앤씨
해외 기업이 투자에 참여한 것은 이 프로젝트의 성장 가능성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
진행 상황
현재 공정률은 56% 이상이며, 주요 성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 기초 구조물 설치: 64기 중 24기 완료 (모노파일 방식, 100% 국내 제작품 투입)
- 풍력 터빈 조립: 8기 조립 완료
크레인선 ‘한산1호’가 기초 구조물을 해저 15m 아래까지 박아 넣고 있으며, 기상 조건상 3월~11월에만 작업이 가능합니다.
사업 추진 과정
- 2017년 10월: 영광군과 투자협약 체결
- 2019년 1월: 발전사업 허가 획득
- 2020년: 환경영향평가 완료, 주민 보상 합의 체결
- 2021년 3월: 공유수면 점·사용 허가 완료
- 2022년 11월: 공사계획인가 완료
- 2023년 12월: 풍력 고정가격계약 경쟁입찰 선정
- 2024년 2월: 한국남부발전과 REC 장기계약 체결
- 2024년 3월: 전라남도 모범납세자상 수상
향후 일정 및 과제 ⏳
- 공사 준공 예정: 2026년 10월
- 상업 운영: 2026년 11월 ~ 2046년 10월 (20년 이상)
- 남은 과제:
- 해상풍력 지원 선박 정박시설·배후항만 확충
- 금융권의 원활한 자금 지원 확보
마무리 🏗️
영광 낙월 해상풍력 발전사업은 단순한 전력 인프라를 넘어, 한국의 재생에너지 전환을 상징하는 프로젝트입니다. 지역 주민과의 상생 모델을 구축하며, 국내 기술력으로 완성해 나가고 있습니다. 앞으로 2026년 준공과 상업 운영이 본격화되면, 우리 사회의 탄소중립 목표 달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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