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월 산업통상자원부를 통하여 나왔던 보도자료에 따르면 전남 남부권의 14개 해상풍력(10개 사업자)의 애로사항을 살피고 논의하는 TF 회의가 개최됨. 이를 통하여 언론에서 잘 접하지 못했지만, 4.5GW에 달하는 해상풍력 설치가 잘 진행되고 있다는 인상을 받음. *NDC 상향, 탄소중립 추진 등을 위해서 해상풍력 사업을 더욱 촉질 시킬 필요가 있다고 판단되어 회의가 열렸다고 설명하고 있었다. 1. 삼해개발 2. 여수삼상해상풍력 3. 한국풍력산업 4. 노스랜드파워 5. 디엘에너지 6. 남동발전 7. 완도해상풍력 8. 해성에너지 9. 씨앤코어 10. 가사도해상풍력 주요 민원 사항으로는 - 신혹한 인허가 - 전력계통과의 연계가 어렵다는 점 - 주민 수용성 확보가 쉽지 않다는 점 - 주민 수용성을 전담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