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 종이호랭이 블로그

First Solar 5년 최고 주가의 의미 -전일 주가 급등하며 52주는 물론 지난 5년간 최고가 경신. 시장급락과 차별화 -IRA에 따른 미국 태양광시장 확대와 생산 보조금 때문 -First Solar는 IRA 발표 후 미국내 생산능력을 기존의 5.6GW에서 2025년까지 10GW로 확대하는데 12억달러의 투자를 공시 -미국 현지에 제조기지를 보유하고 적극적으로 증설하는 그린기업들은 IRA로 차별화된 주가 모멘텀을 확보할 수 있다는 것을 검증한 사례 -씨에스윈드, 한화솔루션에 주목; 두 업체 모두 미국내 대규모 제조능력을 확보하고 있고 증설 확정한 상태 (출처:유진투자증권 텔레그램) (기사링크 : https://investor.firstsolar.com/news/press-release-details..

-영국 Hornsea3향으로 2,852MW용 모노파일 -스페인 Haizea Wind와 물량 나누어 공동 수주 -2024년 하반기부터 생산해서 2025년 본격 공급 예상 -유럽, 미국, 아시아 전역에서 대규모 해상풍력 단지가 건설되면서 관련 기자재업체들에게 성장모멘텀으로 작용하는 것이 확인되고 있어 -세아제강지주는 물론 씨에스윈드, 삼강엠앤티 등 글로벌 해상풍력 밸류체인에 주요 공급자들인 국내업체들에게 차별화된 가치 평가 부여 가능 대한민국의 그린기업들 쭉쭉 뻗어갑니다 국내의 정책도 따라가주길 바랍니다 https://renews.biz/80745/haizea-and-seah-sign-hornsea-3-monopile-contracts/ Haizea and SeAH sign Hornsea 3 monopile..

https://www.theguru.co.kr/mobile/article.html?no=42611 [단독] 씨에스윈드, 美 풍력타워공장 증설 추진…IRA 수혜 기대감↑ [더구루=길소연 기자] 풍력타워 기업 기업 씨에스윈드가 지난해 인수한 미국 콜로라도주 푸에블로 공장 베스타스 타워(Vestas Towers)를 증설한다. 2개의 공장 건물과 인력을 3배로 확대해 생산능력 www.theguru.co.kr 2개 공장 건물·인력 3배 확대해 생산량 증대 [더구루=길소연 기자] 풍력타워 기업 기업 씨에스윈드가 지난해 인수한 미국 콜로라도주 푸에블로 공장 베스타스 타워(Vestas Towers)를 증설한다. 2개의 공장 건물과 인력을 3배로 확대해 생산능력을 증대한다. 푸에블로 지역매체 치프텐닷컴(Chieftain..

풍력 고정가격입찰제 시작 -첫 국가입찰 공고 -550MW 규모, 20년간 동일가격으로 전력 구매해주는 것 -입찰 상한가격 169,500원/MWh 이제 드디어 국내 풍력시장도 시작되네요. 업계에서 요구하던 16만원 수준의 입찰 상한가격도 최대한 맞춰주었네요 지난해 국내 설치량은 66MW였습니다 내년에는 GW의 입찰을 기대합니다 RE100 활성화를 위해 풍력 확대가 시급했습니다. 오랜만에 글로벌 트렌드를 따라가는 정부정책을 보게되었네요 출처 : 유진투자증권 코스닥벤처팀 참고 기사 : 풍력발전도 경쟁입찰한다…7일 550㎿ 규모 첫 공고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311605?sid=101

-세계 1위 하부구조물 회사인 삼강엠앤티가 노스랜드의 추가 프로젝트에도 납품 가능성 높음. Northland Power는 대만 연안에서 결합된 1800MW CanWind 및 NorthWind 프로젝트에 대해 환경 영향 평가(EIA) 승인을 확보했습니다. 2021년 초 노스랜드가 공개한 두 개의 풍력 발전소는 각각 타이중 현과 중화 해안에 위치해 있다. EIA 패널 검토를 통과함으로써 Northland는 대만에서 프로젝트 파이프라인을 구축하는 데 "한 걸음 더 다가갔다"고 말했습니다. Northland 대변인은 캐나다 개발자가 이제 프로젝트를 대만의 3차 해상 풍력 경매에 입찰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14개 프로젝트 중 4개 프로젝트만이 화요일(8월 16일) 입찰 라운드가 시작되기 전에 EIA 승인을 확..

미국 그린부양안 상원 첫 절차 통과 -긴급예산조정권 발동으로 필리버스터없이 51대 50으로 IRA(Inflation Reduction Act) 상원 투표 통과 -IRA내의 핵심이 3,690억달러의 그린부양안 -향후 일정은 1) 당별로 최대 10시간의 토론 2) 법안 막판 수정 세션(vote-a-rama) 3)하원 송부 4) 하원에서 백악관으로 5)바이든 서명 -다음주초에 모든 절차 종료 예상 -이번 법안은 미국뿐 아니라 전세계 그린산업 빅뱅의 트리거로 작용할 것 -오바마의 그린뉴딜이 중국과 유럽의 그린산업에 대한 대규모 투자를 유발했듯이 -바이든의 그린부양안도 동일한 효과볼 것 -명목 투자규모가 오바마때 900억달러 대비 4배 크고, 그린산업 전체의 원가하락을 감안하면 바이든 법안의 실질효과는 훨씬 더 ..

프랑스는 전력의 약 20%를 재생 에너지에서 얻습니다. 8%는 풍력 에너지이지만 에너지 안보를 강화하면서 기후 목표를 달성하려면 더 많은 전력이 필요합니다. 우크라이나 전쟁과 기존의 발전 설비 차질로 인해 프랑스의 에너지 시스템이 압박을 받고 있습니다. 프랑스 정부는 솔루션의 일부로 재생 가능한 전력 생산을 극대화하기 위해 전례 없는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풍력 에너지는 현지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다른 국가에서 가져올 필요가 없습니다. 경쟁력이 있으며 화석 연료의 시장 가격에 의존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정부와 소비자에게 비용을 절감합니다. 풍력 에너지는 2022~2023년에 프랑스 국영 수입에 80억 유로를 기여할 것입니다. 정부 지원 차액 계약(CfD) 프로젝트에 따라 개발자는 정부가 정부에 지불하는..

6월 14일 화요일 경제통화위원회(Economic and Monetary Affairs Committee)와 환경, 공중보건 및 식품안전위원회(Environment, Public Health and Food Safety Committee)의 합동 회의에서 MEP 는 특정 원자력 및 가스 에너지 활동을 환경적으로 지속 가능한 경제 활동 목록에 포함하자는 위원회의 제안에 반대 의견을 채택했습니다. 76표 대 62표, 기권 4표로 이른바 EU 분류법 이 적용되었습니다. MEP는 지속 가능한 경제로 전환하는 동안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을 보장하는 데 있어 원자력 및 화석 가스의 역할을 인식합니다. 그러나 위원회가 위임된 규정 에서 그 포함을 지원하기 위해 제안한 기술 심사 기준 이 분류법 규정 3조에 명시된 환경..

- EU 집행위원장의 재생에너지 목표 발표 - 수소 목표 두 배로 늘린다 - 전체 목표 40%에서 45%로 상향 조정

- 벨기에, 덴마크, 독일, 네덜란드는 화석연료의 단계적 폐지를 가속화 하기로함 - 러시아의 에너지 수입 의존도를 최소화하기 위해 2050년까지 최소 150GW의 발전 용량을 설치한다는 계획 발표 #NorthSeaSummit #GreenTogether #RePowerEU #climateneutrality #eudk 오스테드(Ørsted)의 CEO Mads Nipper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렇게 말했다. 오늘 덴마크, 독일, 네덜란드 및 벨기에에서만 2050년 까지 150GW 해상 풍력 목표를 공식 발표하는 날입니다. 영국, 노르웨이 및 기타 국가들의 의지가 더해지면 북해는 유럽의 발전소가 될 것. 우리의 해상 터빈이 푸틴을 막고 있다 - WindEurope CEO Giles Dickson은 풍력단지 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