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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theguru.co.kr/mobile/article.html?no=42611
2개 공장 건물·인력 3배 확대해 생산량 증대
[더구루=길소연 기자] 풍력타워 기업 기업 씨에스윈드가 지난해 인수한 미국 콜로라도주 푸에블로 공장 베스타스 타워(Vestas Towers)를 증설한다. 2개의 공장 건물과 인력을 3배로 확대해 생산능력을 증대한다.
푸에블로 지역매체 치프텐닷컴(Chieftain.com)은 25일(현지시간) 씨에스윈드가 건물 2개와 인력을 3배로 늘림으로써 세계 최대 풍력 터빈 제조 공장으로 성장시키길 바라고 있다고 전했다.
출처: 유진투자증권
씨에스윈드 미국 증설 현지 매체 보도
이 기사가 대략의 틀은 맞는것으로 파악됩니다. 다행히 주변에 제강 공장이 문을 닫으면서 숙련된 인력도 확보한 것 같습니다
얼마전 푸에블로 시장도 씨에스윈드를 다녀갔습니다. 증설시 지원 얘기를 했을것으로 보이구요
GE, Nordex 등 북미의 고객들과도 타워공급 논의를 진행 중으로 판단됩니다
미국의 제조업을 대한민국의 그린기업들이 부활시키고 있습니다
많이 부럽습니다. 정부가 10년간의 지원을 해주고 기업들이 증설해서 지역의 고용을 늘리고
우린 언제쯤 이런 시절이 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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