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tin warns of Nord Stream 1 gas capacity cuts over equipment repairs
모스크바, 7월 20일 (로이터)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수요일 유럽에 대한 러시아 가스 공급의 가장 큰 단일 링크인 Nord Stream 1 가스 파이프라인의 용량이 장비 유지 보수의 느린 진행으로 인해 추가로 감소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발트해 연안에서 독일로 향하는 Nord Stream 1호는 러시아가 2월 24일 모스크바에서 "특별 군사 작전"으로 묘사한 우크라이나에 군대를 파견한 이후 집중되고 있다.
(푸틴이 정치 9단이다)
내 생각, 결론 :
무능한 젤렌스키를 이용하는 우크라이나 재벌.
우크라이나 재벌이 희생되는 우크라이나 국민.
평화랍시고 전쟁이 이어짐.
폭군 푸틴의 존재는 전 세계가 알 고 있는데, 그 자비 없는 폭군에게 자신들의 정치적 이윤 때문에 시비 걸어
전쟁이 시작.
젤렌스키를 병신 취급하던 서방언론, 서구사회, 미국은 영웅화 작업 시작.
러시아는 유럽으로 가는 가스관 잠가버림. 전 세계 4분의 1을 담당하는 곡창지대는 전쟁터로 변함.
유럽 미국 물가 폭등. 전세계 물가 폭등. 공급망 교란.
중국은 이틈에 입지만 다짐.
동남아시아 국가들도 미국의 취약함에 균형외교 활발하게 진행.
일본은 러시아의 위협만을 강조하여 자신들도 전쟁할 수 있는 국가가 되기를 원함.
등신 같은 한국 정부는 미국만 바라봄.
서구사회에서 자신들의 물가관리가 안 되는 상황이고 선거를 앞두고 종전 분위기 만드는 중.
우크라이나의 종전은 여러 가지로 젤렌스키에게는 도움이 안 됨. 영토, 지지율, 다시 우크라이나의 허수아비가 될 것 뻔함.
유럽은 당장 겨울이 걱정. 미국은 자국 물가가 문제. 선거도 문제.
미국과 유럽이 발 뺄 궁리.
대 러시아 비료 수출규제를 갑자기 풀어버림.
푸틴은 즉각 유럽으로 가는 가스관은 준비되어 있다고 함.
서구사회의 이기심은 전 지구적으로 피해만 가져오고 가난한 나라를 더 가난하게 만든다.
하지만 그들도 이젠 영향력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
여기서 그 과거 영향력만 생각하고 미국 일본 바지 가랑이 잡고 매달리는 병신 같은 한국 정부의 모습.
보고 있자니 개 답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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