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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국가, 2050년 까지 해상풍력 150GW 공동목표 설정

북한산 종이호랭이 2022. 5. 19.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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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벨기에, 덴마크, 독일, 네덜란드는 화석연료의 단계적 폐지를 가속화 하기로함

 

- 러시아의 에너지 수입 의존도를 최소화하기 위해 2050년까지 최소 150GW의 발전 용량을 설치한다는 계획 발표

 

NorthSeasummit, 해상풍력, repowerEU
The North Sea Summit
덴마크, 트위터, 해상풍력
덴마크 트윗 멘션

#NorthSeaSummit

#GreenTogether

#RePowerEU

#climateneutrality

#eudk

 

 

 

오스테드 CEO 프로필, Mads Nipper

 

 오스테드(Ørsted)의 CEO Mads Nipper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렇게 말했다.

 

 


오늘 덴마크, 독일, 네덜란드 및 벨기에에서만 2050년 까지 150GW 해상 풍력 목표를 공식 발표하는 날입니다.


영국, 노르웨이 및 기타 국가들의 의지가 더해지면 북해는 유럽의 발전소가 될 것.


우리의 해상 터빈이 푸틴을 막고 있다


 

 

- WindEurope CEO Giles Dickson은 풍력단지 간소화의 필요성을 이야기 했고, 좋은일이 일어나고 있다고 말하면서도 주의가 필요하다는 말을 더했다. 유럽의 5개 터빈 제조 업체는 아직 적자를 내고 있다고...

 

 

참조

기사 : offshoreWind.biz

twitter : Denmark In The EU

Linkedin : Mad Nipper Ørsted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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