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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벨기에, 덴마크, 독일, 네덜란드는 화석연료의 단계적 폐지를 가속화 하기로함
- 러시아의 에너지 수입 의존도를 최소화하기 위해 2050년까지 최소 150GW의 발전 용량을 설치한다는 계획 발표
#NorthSeaSummit
#GreenTogether
#RePowerEU
#climateneutrality
#eudk
오스테드(Ørsted)의 CEO Mads Nipper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렇게 말했다.
오늘 덴마크, 독일, 네덜란드 및 벨기에에서만 2050년 까지 150GW 해상 풍력 목표를 공식 발표하는 날입니다.
영국, 노르웨이 및 기타 국가들의 의지가 더해지면 북해는 유럽의 발전소가 될 것.
우리의 해상 터빈이 푸틴을 막고 있다
- WindEurope CEO Giles Dickson은 풍력단지 간소화의 필요성을 이야기 했고, 좋은일이 일어나고 있다고 말하면서도 주의가 필요하다는 말을 더했다. 유럽의 5개 터빈 제조 업체는 아직 적자를 내고 있다고...
참조
기사 : offshoreWind.biz
twitter : Denmark In The EU
Linkedin : Mad Nipper Ørsted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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