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한국 ‘기후대응지수’ 여전히 세계 최하위권 60위

ccpi2023 : Climate Change Performance Index

 

 

 

 

한국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최하위권인 60위로, ‘매우 저조함’이라고 평가받았다. 한국보다 더 나쁜 평가를 받은 나라는 카자흐스탄, 사우디아라비아, 이란뿐이다. 이번 CCPI는 지난해 말 한국이 2018년 대비 40% 감축을 담은 2030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상향안,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 국제메탄서약 가입이 모두 반영됐다. 그러나 여전히 한국의 기후위기 대응 노력이 여전히 매우 불충분하다는 분석이다.

 

 

[보도자료_221114] 한국 ‘기후대응지수’ 여전히 세계 최하위권 60위.pdf

0.59MB

CCPI2023_Scorecard_Korea.pdf

0.67MB

CCPI-2023-Results.pdf

5.82MB

 

 

 

 

출처 : https://forourclimate.org/sub/news/%EB%B3%B4%EB%8F%84%EC%9E%90%EB%A3%8C-%ED%95%9C%EA%B5%AD-%EA%B8%B0%ED%9B%84%EB%8C%80%EC%9D%91%EC%A7%80%EC%88%98-%EC%97%AC%EC%A0%84%ED%9E%88-%EC%84%B8%EA%B3%84-%EC%B5%9C%ED%95%98%EC%9C%84%EA%B6%8C-60%EC%9C%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