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정부 "풍력산업 축소는 없다…지원과 보급 이어갈 것"

한국풍력산업협회(회장 김석환)가 주최한 이번 심포지엄은 제12회 세계 풍력의 날을 맞아 열린 행사로 '글로벌 풍력 시장 현황과 RE100 대응'을 주제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전력공사, 전력거래소 등 에너지 유관기관, GWEC(세계풍력협의회), 한국사회투자책임포럼 등 약 200여명의 풍력산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축사로 나선 최 정책관은  전 정부가 미비했던 풍력산업의 과제를 보완하는 동시에 풍력산업 활성화와 보급확대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주민수용성, 국내산업 경쟁력 강화, 비용적으로 효과적인 보급 등 지난 정부의 일부 문제점을 보완하며 지속적으로 보급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풍력 보급확대는 우리나라의 좁은 국토요건을 감안할 때 2030 NDC 40% 실현과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출처 : 전기신문(https://www.electimes.com)

 

 

 

(실력이 없고 아는게 없으면 되지도 않는 원전 헛소리나 안하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