궤나엘 브르통 모험가, 한국과 미국 일주

필립 르포르 주한 프랑스 대사는 모험가, 상이용사, 안면부상병 대사이자 "Rien que du bonheur" 협회 궤나엘 브르통 창립자를 만났다. 현재 세계 일주의 일환으로 대한민국에 머물고 있다.

 

아프리카 사헬에서 부상당한 전직 군인인 그는 세계 유일의 토네이도 바이크와 최첨단 기술을 장착한 생존 선박인 페가수스를 타고 그가 태어난 프랑스의 바욘에서 동명 도시인 미국 바욘까지33, 000 km를 일주하고 있다.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번 캠페인 동안 부상자들의 발언을 돕고 싶습니다." 페가수스로 북대서양을 횡단한 후 토네이도를 타고 유라시아를 거쳐 페가수스와 함께 미국으로 향하는 북태평양 횡단을 준비하고 있다.

 

 

 

궤나엘 브르통 모험가의 활동 계획 및 지원 안내 :

garder_le_cap.pdf

1.82MB

 

 

 

 

(출처 : 주한 프랑스 대사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