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 종이호랭이 블로그

애플은 안전한 천국의 섬인가 [삼성증권 IT/이종욱] 기록적인 아이폰 판매량을 앞두고 애플 주가가 빠지기 시작했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이고,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 아이폰14 주요 일지 - 9월 9일: 미국, 중국, 영국, 프랑스 포함 30개국 사전 주문 시작 - 9월 13일: 첫 주말간 미국, 중국의 사전 주문 분위기 긍정적. 프로 중심으로 판매. 아이폰프로 대기시간 7주까지 증가 - 9월 14일: 애플 공식홈에서 중국 아이폰 일 인당 2대 주문 제한 - 9월 15일: 중국 아이폰 현물에 30-80만원의 프리미엄 거래 - 9월 22일: 아이폰 14 일반모델 판매 부진으로 감산 시작 - 9월 27일: 중국의 첫 3일 아이폰 신제품 개통 규모 전년 대비 11% 하락 뉴스에 애플 관련주 급락 - 9월 ..

- 2035년 15GW 목표 -캘리포니아, 오레건, 메인해역에 입찰 -정부 R&D 투자와 대량생산 체제로 전력생산 단가 70%로 낮출 것 -미국 정부의 개입으로 부유식 해상풍력도 글로벌 시장이 개화되는 것이 확정 -부유식 해상풍력의 조기 확산으로 글로벌 해상풍력의 잠재시장이 대폭 늘어나 팩트 시트: 바이든- ⁠ 해리스 행정부, 미국 해상 풍력 에너지 확대를 위한 새로운 조치 발표 2022년 9월 15일•성명서 및 릴리스 에너지부, 내무부, 상무부, 교통부, 2035년까지 15GW, 500만 가구에 전력 공급, 비용 70% 절감을 위한 수상 해상 풍력 이니셔티브 착수 오늘, Biden-Harris 행정부는 미국이 해상풍력을 주도하는 데 도움이 될 새로운 청정 에너지 기술인 새로운 부유식 해상 풍력 발전 플..

코오롱글로벌은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400㎿규모의 '완도 장보고 해상풍력 발전사업' 허가를 취득했다고 6일 밝혔다. 사업은 약 2조원 규모다. 관련기사 : https://www.newsis.com/view/?id=NISX20220906_0002004126 코오롱글로벌, 첫 해상풍력 발전사업 추진…400㎿규모 [서울=뉴시스] 이예슬 기자 = 코오롱글로벌이 해상풍력 발전사업으로 보폭을 넓힌다 www.newsis.com 현 정부는 원전을 띄우려고 삽질을 하는데, 세계적 흐름이 친환경, 신재생에너지를 하지 않으면 안되는 시대가 되었다. 아무리 정부가 노력해도 세계가 거부하면 불가능한것.

독일, 원전 폐쇄 확정 -내년 4월 -남은 3기중 1기는 연말 폐쇄, 2기는 신규 연료봉 장전 없이 올 겨울만 예비전력원으로 유지 하벡 부총리는 이렇게 말하네요 "원자력은 지금도 앞으로도 고위험기술이며, 방사성 폐기물은 수십 년간 미래세대에 부담을 준다"면서 "원자력을 갖고 장난을 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관련 기사 :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3421981?sid=104

□ 이번 달 부터 재생에너지를 이용하여 생산된 전기를 전기사용자가 직접 구매할 수 있는 ‘직접PPA* 제도'가 시행된다. * PPA(Power Purchase Agreement, 전력구매계약) : 전력시장을 통하지 않고 전력판매자와 전기사용자가 전력을 직거래하는 당사자 간의 계약 방식 ㅇ 지금까지 우리나라에서는 전기사용자가 직접 재생에너지전기를 선택적으로 구매할 수 없어 기업들의 RE100 캠페인* 참여방법이 제한적이었다. * '50년까지 사용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한 글로벌 자발적 캠페인(‘14년~) ㅇ 이에 따라, 재생에너지 전기를 사용하려는 국내기업들은 재생e 발전사업에 직접 투자하거나 한전이 중계역할을 하는 제3자 PPA제도*를 이용해야 했다. *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자..

대한상의 ‘RE100 참여현황 정책과제’ 조사 제조업 대기업 30%는 직‧간접 압박 국내 신재생에너지 발전량, OECD 평균의 25% 수준 웃돈 주고 재생에너지 사와야 국내 신재생에너지 발전비중 7.5%, OECD 4분의 1수준 기사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243/0000030161?sid=101 “재생에너지 안 쓰면 거래처 끊긴다”…현실화하는 ‘RE100’ 부담 글로벌 거래처로부터 ‘RE100’ 캠페인에 동참하라고 요구받는 우리 기업이 하나둘 늘어나는 등 RE100 부담이 현실화하고 있다. 국내 제조기업 중 대기업은 28.8%가, 중견기업은 9.5%가 글로벌 수요 n.news.naver.com 관련 자료 : 그린피스 https://www.greenpeace.o..

CS윈드 - 덴마크 베스타스 두산에너빌리티 - 독일 지멘스가메사 현대일렉트릭 - 미국 GE 효성 - 중국 상하이일렉트릭 유니슨 - 중국 밍양 GS엔텍 - 네덜란드 Sif 삼강엠앤티 - 덴마크 CIP 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712415?sid=101 “亞太해상풍력 선점”… 국내업체들 해외 메이저와 손잡는다 풍력타워 세계1위 CS윈드, 터빈1위 덴마크社와 내달 합작법인 출범 풍력 타워 세계 1위인 국내 업체 CS윈드는 오는 9월 세계 풍력 터빈 1위인 덴마크 베스타스와 생산 합작법인(JV)을 출범한다. 두 n.news.naver.com 원전만 부르짓다가 국내 산업과 미래 생태계 그냥 버리는꼴.

2022년 8월 29일 - 미국 댈러스 연준 제조업 지수 8월 30일 - 미국 8월 소비자신뢰지수 - 독일 8월 소비자물가지수 - 베스트바이 실적발표 8월 31일 - 중국 8월 제조업, 비제조업 PMI - EU 8월 소비자물가지수 - 미국 ADP 민간 고용지수 - 러시아 노드스트림1 운영중단 (~9월 2일) 9월 1일 - 한국 2분기 GDP 성장률 - 한국 8월 수출입 통계 - 미국 8월 ISM 제조업 지수 - 국내 시멘트 가격 15% 인상 9월 2일 - 미국 8월 고용보고서 - 한국 8월 소비자물가지수 - IFA(베를린 국제 가전 박람회) ~6일

출처 : 유진투자증권 코스닥벤처팀 텔레그램 요약 이집트 원전 수주로 떠들석. 일단 축하. 13년 만에 수주. 향후 7년간 3조 규모 해상풍력은 올 해 수주만 3조. 대만이 35년까지 20GW를 건설 확정했고 우리 기업들의 수주 보수적으로 계산해도 국내 기업들이 대만에서 약 15조원 수주 가능할 것으로 예상됨. 정부가 총력을 다해서 3조원 vs 정부 무관심속 기업 자력으로 15조원. 무엇이 더 중요한가?

- 아마존이 플러그파워사와 친환경 수소 계약을 체결하였다 - 연간 10950톤의 그린 수소를 공급하기로 했고 2025년 부터 시작한다 - 지게차 3만대와 수소상용차량 800대 운용 예정 - 바이든 정부의 그린부양안(IRA)로 인하여 그린 수소 생산이 kg당 $3, 이는 그레이 수소보다 가격이 낮은 수준 - 미국도 수소산업에 더욱 속도를 내는 모양이다. - SK는 플러그파워의 최대주주이다(9.5% 지분보유), 하지만 이제 원금을 회복한 수준(평단 29.29달러, 종가 30달러) 기사 원문 : https://www.cnbc.com/2022/08/25/amazon-strikes-green-hydrogen-deal-with-fuel-cell-maker-plug-power.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