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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국 ‘기후대응지수’ 여전히 세계 최하위권 60위
북한산 종이호랭이
2022. 11. 15.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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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최하위권인 60위로, ‘매우 저조함’이라고 평가받았다. 한국보다 더 나쁜 평가를 받은 나라는 카자흐스탄, 사우디아라비아, 이란뿐이다. 이번 CCPI는 지난해 말 한국이 2018년 대비 40% 감축을 담은 2030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상향안,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 국제메탄서약 가입이 모두 반영됐다. 그러나 여전히 한국의 기후위기 대응 노력이 여전히 매우 불충분하다는 분석이다.
[보도자료_221114] 한국 ‘기후대응지수’ 여전히 세계 최하위권 60위.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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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PI2023_Scorecard_Korea.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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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PI-2023-Results.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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